죽마고돈 종각점 (사진=강동완 기자)
최근 들어 외식업계 '오마카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오마카세는 손님이 요리사에게 메뉴 선택을 온전히 맡기고 요리사는 가장 신선한 식재료로 제철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일본 '스시'전문점에서 주목받았다.
스시전문점 '오마카세'가 '돈마카세'로 새롭게 선보인 종각 맛집으로 알려진 '죽마고돈'은 돼지고기 전문요리매장이다.

요리를 주관하는 주방과 고객테이블이 한자리에 붙어있어 야채까지 직접 구워줌으로 요리에 서비스까지 즐길수 있다.


'죽마고돈'은 종각역 먹자거리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 처음찾는 고객들은 다소 소소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곳은 1층과 2인 바 테이블과 2층, 3층 4인석으로 자리잡고 있다. 죽마고돈이 엄선한 지리산과 제주도산 얼룩도야지 특수부위를 하루40인 한정으로 준비한 특별식도 인기다.

주요메뉴로 가브리살, 돈두롤, 삼겹살, 목살등과 뽈살, 두항정살이 쫄깃한 식감으로 일품이다. 특히 돈두롤(뽈살+두항정)은 꼬들살+모자살 돼지고기 특수부위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죽마고돈 제공
국내산 돈육 YBD (요크셔+버크셔+듀록) 3종의 특장점을 교잡종하여 개량한 국내산 3%의 최고급 돼지고기를 맛볼수 있다.
이외에도 신선한 재료로 버섯, 감자, 호박, 양파, 김치, 명이나물, 쌈무까지 밑반찬 구성도 든든하다. 고기외에도 야채도 구워주는 서비스에 처음 방문고객들은 감동을 받는다는게 매장측 소개이다.

고기부터 야채까지 다 구워주는 서비스에 음식 요리 퀼리티까지 입소문이 나고 있다. 식사이후에는 루프탑에서 다양한 맥주를 즐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