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혁과 주희는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혁은 1977년으로 올해 46세, 주희는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개그맨 오지헌은 인스타그램에 김선혁과 함께 찍은 사진과 퇴장하는 김선혁, 주희의 사진을 게재한 뒤 "이제 선혁이형도 결혼하는구나"라며 "선혁이형 결혼 축하해"라고 적었다. 배우 오나라, 김빈우, 김예랑 등 동료들도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김선혁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식객'으로 데뷔해 '잘했군 잘했어', '엄마도 예쁘다', '1%의 어떤 것'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왜 오수재인가'에서 민영배 역으로 열연했다.
주희는 2007년 그룹 에이트 멤버로 데뷔했다.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 사랑' 등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허스키하면도 섬세한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7년 첫 솔로 앨범 'psychotherapy'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에 참여하며 여전한 보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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