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6-2로 승리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도 0.250에서 0.251로 소폭 상승했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좌전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오스틴 놀라의 병살타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6회말 무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 이후 놀라의 적시타로 김하성은 득점에 성공했다. 7회말 1사 1루에서는 유격 수 앞 땅볼로 1루까지 출루했지만 선두주자 조쉬 벨은 아웃됐다.
김하성의 활약에 힘입어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에 6-2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현재 89승7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와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2위를 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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