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2만864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일일 사망자가 29명이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K-밀리터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2만8648명으로 집계됐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8648명이다. 전날인 지난 5일 3만4739명과 비교하면 6091명 감소했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325명, 일일 사망자는 29명으로 3일 만에 다시 20명대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8566명, 해외 유입은 8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91만1497명(해외유입 6만814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1057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1만4764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305명 늘어나 누적 4468만1012명으로 접종률은 87.1%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9515명 추가돼 누적 3360만8731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 기준 65.5%, 60세 이상 90.1%로 집계됐다. 4차 접종은 2만9682명 추가돼 누적 746만3667명으로 접종률은 14.5%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29명… 치명률 0.11%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일일 사망자는 29명이다. 사진은 코로나19 일일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등을 나타낸 표.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사망자는 29명으로 전날보다 13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573명으로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최근 일주일(지난달 30일~6일) 동안 추이는 42명→ 39명→ 44명→ 20명→ 19명→ 16명→ 29명 등으로 일평균 29명이다.
재원 위중중 환자는 325명으로 전날보다 8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352명→ 356명→ 353명→ 361명→ 353명→ 333명→ 325명 등으로 주간 일평균 34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4만3456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9554명으로 집계됐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80개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 5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792개 중 1444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19.4%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334개 중 2069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11.4%다.
수도권 확진 1만4899명… 감염 비율 5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만 6일 0시 기준 전국 확진자 수 대비 52.2%에 달했다. 사진은 코로나19 주간 확진자·위중증·사망자 등을 나타내는 그래프. /사진=질병관리청 홈페이지 캡처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지난달 30일~6일)는 2만8497명→ 2만6960명→ 2만3597명→ 1만2150명→ 1만6423명→ 3만4739명→ 2만8648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2만4430명, 주간 총 확진자 수는 17만101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520명 ▲부산 1316명 ▲대구 1608명 ▲인천 1603명 ▲광주 681명 ▲대전 742명 ▲울산 579명 ▲세종 221명 ▲경기 7790명 ▲강원 1125명 ▲충북 1039명 ▲충남 1050명 ▲전북 928명 ▲전남 692명 ▲경북 1900명 ▲경남 1567명 ▲제주 25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4899명(서울 5520명, 경기 7790명, 인천 1603명 등)으로 52.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7.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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