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필이 맹장염 수술을 받았다. /사진=김필 인스타그램
가수 김필이 급성 충수염으로 인해 응급실로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필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6일 "김필 씨가 오늘 복통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급성 충수염(맹장염) 수술을 받았다"면서 "수술은 잘 마쳤다.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휴식이 필요해 금주 예정된 스케줄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갑작스런 소식으로 심려를 끼치게 되어 팬 여러분들과 방송,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전하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김필은 2014년 Mnet '슈퍼스타K6'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후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 스타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