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승무원 보스 김형래 부문장과 함께 하는 환상적인 괌 투어가 그려진다.
앞서 괌으로 장거리 비행을 떠난 김형래 부문장은 현지에서 여유 시간이 생기자 후배 승무원들에게 괌 투어를 시켜주겠다며 여행 가이드를 자청했다.
김형래를 따라 연인과 신혼 부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핫 스팟인 '사랑의 절벽'을 찾은 후배들은 이국적인 해변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해변 뷰에 탄성을 내질렀다.
그런 가운데 한국의 남산 타워에 있는 사랑의 자물쇠와 비슷한 하트 자물쇠가 촘촘히 달려있는 벽을 발견한 장윤정이 "(사랑의 자물쇠) 걸어본 적 있어요?"라 질문하자 전현무는 "방송에서 말고도 걸어봤다"고 솔직하게 답했다는데.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장윤정은 무릎을 탁 치며 "몇 개 걸어 봤구만~"이라 돌직구를 날려 이에 대한 전현무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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