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이 사위 수업에 돌입한다. /사진=신랑수업 제공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모태범이 장모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사위 수업에 돌입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36회에서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과 만나 요리수업을 받는 모태범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모태범은 이혜정을 찾아가 "장모님께 사랑 받는 요리를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이혜정은 "(차박 데이트 때) 태범씨가 게딱지 씻는 것 보고 팬이 됐다. 사랑을 하면 이렇게 되나 봐요"라고 화답한다.


정작 요리 수업에 접어들자, 이혜정의 불호령이 계속된다. 그러자 모태범은 야채를 썰다 말고 "선생님 칼이 훨씬 좋은 것 같은데요?"라고 투덜대 폭소를 안긴다. 이혜정은 모태범과 요리를 하던 중 "이런 사윗감이 좋다. 아이고~ 딸이 하나 더 있었으면…"이라고 한다.

모든 수업을 마친 뒤, 이혜정은 모태범을 위해 한 상 거하게 차려 대접한다. 이 자리에서 이혜정은 모태범표 먹방을 보더니 "밥숟가락에 복이 들었어"라고 칭찬하는 한편 "이래놓고 뒤에서 딸한테는 '너무 X먹더라'고 하는 거야"라고 '찐' 장모님 포스를 풍겨 현장을 초토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