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전남도,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공동 주최하며 '이동의 진화, 작지만 더 큰 미래, e-모빌리티!'를 주제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1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전시 프로그램은 e-모빌리티 관련 기업 전시관 및 가상현실(VR)·5세대(G) 이동통신 체험관이 운영된다. 신제품 발표회 및 홍보(PR)쇼도 진행된다.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자전거 등의 제품도 선보인다.
수출상담회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21개 나라 해외기업 바이어와 국내 50여개 기업이 참가해 수출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e-모빌리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여줄 다양한 학술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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