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장영란♥한창 부부가 결혼 13년째임에도 신혼처럼 달달한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장영란은 병원 개원 1년 차인 남편 한창의 병원에서 실질적 업무를 맡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병원 화분부터 물품 발주, 고객관리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에 한창은 "나는 병원장이다 보니 직원들과 소통하는 게 어려운데, 아내가 출근하면 직원들이 뭐가 힘든지 상담해주고, 그만두려는 직원들까지 상담해주더라"며 인사 관리까지 톡톡히 해내는 아내 장영란의 '특급 내조'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남편 병원 홍보를 위해 아파트에 직접 전단지도 붙이고 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 이에 멤버들은 "장영란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진료 빼고 다 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장영란의 '발로 뛰는 내조'에 모두가 감탄했다고.
이날 남편 한창은 아내 장영란만 바라보는 못 말리는 애정표현을 과시했는데, 그는 "언제나 설렌다", "일어나면 아내가 어디 갔는지 스케줄을 알고 있어야 하고, 1시간 내로 메시지 답장이 없으면 불안하다"고 고백해 역대급 '찐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에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과한 애정과 관심에 대해 "조금은 불편하다"라는 폭탄 발언을 해 한창에게 충격을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한창의 한의원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장영란은 병원에서 남편의 손버릇(?) 때문에 곤란한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집에서 애정표현을 많이 하다 보니 병원에서도 버릇처럼 스킨십을 한다"며 불타는 애정을 고백해 후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한창은 "아내가 집에서와 달리 병원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너무 멋있고 설레더라"라고 적극 해명하며 '아내 바보' 면모를 입증했다고.
장영란♥한창 부부는 서로에 대한 달달한 애칭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두 사람은 "서로 '우리 이쁜이', '내 사랑 병원장님'으로 저장했다"라고 밝혀 모두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싸울 때 여느 부부처럼 큰 소리를 내며 살벌한 부부싸움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장영란은 "싸우면 남편은 나를 '장 씨', 나는 남편을 '한 씨'라고 부른다. 남편한테 '누나한테'라고 저돌적으로 말한다", "오은영 박사님한테 배웠는데 싸울 땐 애들 재우고 창문까지 닫아야 한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영란과 한창은 '진실게임' 출연 당시 송은이 덕분에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며 송은이를 '장모님'이라며 극진히 모시며 큰절까지 올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송은이 역시 한창에게 '한서방'이라고 부르며 사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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