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운천2지구 637필지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30년까지 시 거점 지역들을 대상으로 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한 정확한 토지 경계로 토지 활용가치 상승 및 토지거래, 각종 개발 등 지역발전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11일 '운천2지구' 조정금 산정 심의·의결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8월 30일 경계확정으로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된 운천2지구 637필지 중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 204필지로, 감정평가기관이 산정한 조정금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금은 토지소유자에게 통보 후 6개월 이내 지급 또는 징수하게 된다. 시는 조정금 징수금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조정금을 부과한 날부터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분할납부 제도 등 조정금 징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운천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의 협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