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후보물질의 국내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7개월만에 마무리했다./사진=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후보물질(SMUP-IA-01)의 국내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12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SMUP-IA-01은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배양 플랫폼인 스멉셀(SMUP-Cell) 기술로 개발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다.

이번 국내 임상 2상은 지난 3월부터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7개월 만에 환자 투약이 마무리됐다. 이번 임상은 경증·중등증(K&L 2~3등급)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총 93명을 대상으로 SMUP-IA-01 저용량 또는 중용량을 투약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됐다.


메디포스트 측은 환자 투약 후 1년간의 관찰을 통해 안전성과 탐색적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임상결과 분석을 통해 최적의 용량으로 임상 3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