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예비남편 조유민으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예비남편 조유민에게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소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 준 나의 조유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조유민이 준비한 선물들이 담겼다. 케이크부터 명품 액세서리·디너·호텔 등 화려한 이벤트를 선보인 조유민이다.

조유민의 특급 외조에 소연은 "요즘 (조유민이) 너무 바쁜데도 하루하루 나눠서 밥 먹고 선물 사주고 한다"며 "그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행복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생일 당일 (조유민의) 원정경기로 대전에 혼자 있었는데 숨겨져 있던 서프라이즈 선물인 현금과 편지가 있었다"고 전했다. 조유민이 준비한 또 다른 선물은 '돈다발'이다. 명품 브랜드 박스 안에 5만원이 가득 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9세 연상연하 커플인 소연과 조유민은 3년 열애 끝에 다음달 결혼에 골인한다. 두 사람은 현재 신혼 생활을 시작한 상태지만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인 조유민의 시즌이 종료된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