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15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첫 화면 검색창 하단에 "긴급한 연락이 필요할 때, 끊기지 않는 글로벌 메신저 라인"이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이 문구를 클릭하면 라인 메신저 안내와 함께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열린다.
라인 메신저는 국내에서는 카카오톡에 밀렸지만 일본에서는 국민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에서 약 2억명의 인구가 라인 메신저를 이용하는 중이다.
카카오는 화재가 진압된 뒤 2시간 안에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 카카오는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 복구를 위해 밤샘 작업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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