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연세대학교 축제 게릴라 버스킹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 무대는 조세호가 장식했다. 조세호는 검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장착해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자아냈다. 특히 민소매 조끼를 입어 팔 근육을 드러냈다.
그는 '레이니즘'을 완벽하게 소화해 비를 연상시키는 수준급 춤 실력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학생들의 환호를 끌어내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조세호는 무대를 마친 뒤 "이렇게 (학생분들이) 많이 계실 줄 몰랐다"며 "춤추는 내내 부끄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는 아무것도 못 듣고 당일에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때문에 (무대) 5분 전에 제 오프닝 무대가 있다는 걸 알았다"고 고백했다.
학생들이 "자정에 축제가 끝나도 괜찮다"며 열광하자 조세호는 "그때까지 있으면 추워서 큰일 날 수 있다. 체감상 상의 탈의하고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