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위중증 환자는 248명, 일일 사망자는 1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비교해 하루 사이 1명이 늘었으며 사망자는 21명 감소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1만959명, 해외 유입은 8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513만1505명(해외유입 6만877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3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1만7121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명 늘어나 누적 4468만5378명으로 접종률은 87.1%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33명 추가돼 누적 3362만 6071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 기준 65.5%, 60세 이상 90.1%로 파악됐다. 4차 접종은 14명 추가돼 누적 749만6762명으로 접종률은 14.6%다. 지난 11일부터 시행한 동절기 2가 백신 추가 접종자는(지난 14~16일) 11만247명 추가돼 28만1140명으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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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11명… 치명률 0.11%━
재원 위·중중 환자는 248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313명→ 263명→ 266명→ 237명→ 245명→ 247명→ 248명 등으로 주간 일평균 259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3만4251명이다.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재택치료자는 1만2824명으로 집계됐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9개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 16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582개 중 1314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16.9%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07개 중 1648개가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1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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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5998명… 감염 비율 54%━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20명 ▲부산 406명 ▲대구 463명 ▲인천 715명 ▲광주 258명 ▲대전 346명 ▲울산 211명 ▲세종 97명 ▲경기 3363명 ▲강원 498명 ▲충북 312명 ▲충남 418명 ▲전북 322명 ▲전남 291명 ▲경북 642명 ▲경남 570명 ▲제주 127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998명(서울 1920명, 경기 3363명, 인천 715명 등)으로 5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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