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조타는 오랜 시간 결장할 것"이라며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조타는 지난 16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들것에 실려 나갔다. 그는 실려 나갈 당시 머리를 움켜쥐고 생각에 빠진 표정을 짓는 등 부상 정도가 우려됐다. 클롭 감독은 "종아리 근육 부상이 심하다"며 "선수와 팀, 포르투갈 대표팀에겐 슬픈 소식"이라고 전했다.
포르투갈 주전 공격수인 조타는 이번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포르투갈은 다음달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 가나, 우루과이와 H조에 속한다.
조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꿈 중 하나가 무너졌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조타는 A매치 28경기에서 10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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