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30분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50원(2.31%) 오른 2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휴림로봇은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2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포상에서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로봇 '테트라-DSV'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테트라-DSV는 다양한 목적에 맞게 사용자가 직접 패키지를 개발·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확장성이 부여된 자율주행로봇이다. 범용 로봇 운용체계 'ROS(Robot Operating System)'를 탑재해 호환성이 높다.
로봇팔이나 컨베이어벨트 등 부가 유닛을 탑재하거나 결합할 수 있어 물류 작업 외에도 원부자재 무인 운송, 신속한 공정 라인 재배치 등 다양한 용도로 적용될 수 있다. 부가 유닛은 최대 120㎏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별도 컨버터 없이 유닛에 5~24V의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자동 소화장치를 탑재한 테트라-DSV는 무인 화재 진압용 로봇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AI) 객체탐지 기술이 적용된 라이다 센서, 초음파 센서, 3D 카메라 등을 통해 장애물 회피, 경사로 진행, 사용자 추종 등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도 정밀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외부 충격 등으로 경로를 이탈할 경우 즉각 자기 위치를 인식하고 보정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휴림로봇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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