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안영미가 남편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맨 안영미가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안영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 선배 덕분에 깍쟁이 왕자님과 활력 넘치는 낮과 밤을 보내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에 간 안영미를 대신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격한 송은이가 활약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서 송은이는 "우리 영미는 19금 토크할 때 활력이 넘친다"며 "남편과 미국에서 활력 넘치는 밤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과 데이트 중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안영미는 남편과 다정한 자세로 미국 길거리를 걷고 있다. 두 사람의 키 차이는 '대리 설렘'을 유발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러나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이 결혼하자마자 미국으로 가는 바람에 신혼 생활을 만끽하지 못했다. 이에 안영미는 보름 동안 미국에 머무르며 남편과 달달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