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신고는 운전자가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해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9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접수 11분만인 오전 2시54분쯤 불을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이 모두 불에 타면서 59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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