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에 소재한 승마산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 보고있다 ./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은 대곶면에 소재한 승마산을 방문해 공원녹지과에서 조성 완료한 승마산 억새 숲길의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장 행정은 숲길 정비 및 억새 식재 구간을 확인 후 편의시설 또는 안전시설 점검을 하며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전반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승마산은 낙조 명소로 유명한 곳인 만큼 늦은 시간까지 현장에 남아 낙조일 때의 현장을 둘러보며 김포 북부권의 명산을 알렸다.


김포시 대곶면에서 바라본 석양. / 사진제공=김포시
승마산은 해발 130m의 북부권의 명산으로, 정상이 말의 안장과 같이 생겨 말을 타고 달리는 형국이여서 승마산이라 불렸으며, 총 4.8km의 2개의 노선이 있는 산이다. 낙조가 멋있는 산으로 유명하며 가까이 수안산과 염하강, 대명항, 약암호텔 등이 있어 관광지로 손색이 없는 등산로이다.
또한, 도비50%의 지원을 받아 5억25000만원으로 정상에 있는 하우즈OP 정비와 억새 5200본을 비롯하여 실새풀, 말발도리, 박태기, 수수꽃다리와 솟대, 말조형물 설치 등 정비사업을 지난 9월에 마무리하여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승마산 억새공원을 완료하고 지속적인 추가 식재와 유지관리를 통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녹색인프라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산림휴양분야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향후 70만 이상을 바라보는 김포시의 위상에 따라 지역 곳곳의 명산을 조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