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금) 경북 포항 흥해읍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에서 진행된 '제2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활동에서 교촌치킨 가맹점주 및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1일(금) 경북 포항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지난 7월 지원자들의 사연을 전달해주는 라디오가 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눔문화확산 프로젝트 '제2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FM 30.1 초니라디오'를 통해 마련됐다.

교촌이 치킨 나눔을 위해 방문한 곳은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위치한 '호수할인마트'다. 교촌은 교촌치킨 우현점, 안강점, 황성점을 운영하는 교촌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들과 함께 모여 신메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및 허니오리지날 12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이번 선정된 촌스러버는 '호수할인마트'를 운영하는 할머니의 외손녀다. 촌스러버 사연에 따르면 할머니(호수할인마트 사장)는 포항 읍내 작은 시장에서 평생을 일하셨고 지금도 작은 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촌스러버는 평생을 한 시장에서 일한 할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함께 담아 치킨을 좋아하는 할머니에게 든든한 간식을 보내드리고 싶어 교촌에 사연을 보냈다.

치킨 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의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치킨 나눔이 촌스러버 및 촌스러버의 할머니, 시장 상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모두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가치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