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이 뜻밖의 상황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강남 인스타그램
가수 강남이 김연아·고우림 결혼식에서 겪은 웃픈 일화가 알려져 화제가 됐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 열애 끝에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결혼식인 만큼 많은 연예인이 방문해 부부의 행복을 축하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뜻밖의 사진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바로 강남과 이상화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다. 해당 사진에는 강남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돼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은 "강남을 못 알아보다니 너무하다" "왜 강남에게는 이런 일이… 개그의 신이 내렸다" "마스크가 잘못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른 한편에서는 "강남과 비슷한 외모와 체형의 소속사 관계자나 지인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은 "강남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사건의 진실을 알려주면 흥미로울 듯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평소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강남이 해당 사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