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최근 전근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전 사장은 1991년 한일시멘트에 입사해 단양공장 부공장장과 본사 경영기획실장, 경영본부장, 한일현대시멘트 본사총괄 부사장을 역임했고 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로 겸임 중이다.
전 사장은 계열사 관리 및 신규사업 등 경영기획 부문에서 성과를 보이며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17년 실무 책임자로서 현대시멘트 인수 진행을 성공리에 수행했으며 이후 현대시멘트 조기 안정화와 한일시멘트와의 통합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전 사장은 올해부터 전사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도입하고 ESG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친환경 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을 쏟아오고 있다.
이번 인사로 전 사장은 주력 사업회사인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의 대표이사 사장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한편 정욱준 한일L&C 대표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한일현대시멘트 박진규 영월공장장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한일산업 최병만, 한일인터내셔널 이성수는 이사대우로 임원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전체 승진 인사는 다음과 같다.
◆한일시멘트
▷사장 △전근식 ▷상무보 △이자규
◆한일현대시멘트
▷전무 △박진규
◆한일산업
▷상무보 △이종훈 ▷이사대우 △최병만
◆한일L&C
▷부사장 △정욱준 ▷상무보 △최형욱
◆ 한일인터내셔널
▷이사대우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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