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명품 벨트를 또 거꾸로 착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기은세는 25일 자신의 SNS에 "서래마을이니까 맘의 갬성은 빠리. 도대체 벨트 똑바로 하는 건 어케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카라가 없는 숏 재킷에 줄무늬가 매력적인 터틀넥과 매치해 연청바지를 입고 있다.
기은세는 바게트 빵까지 가방에 겹쳐 들고 파리 감성을 제대로 연출했지만, 명품 D사 벨트를 또 다시 거꾸로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은세는 지난 5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그는 급한 마음에 브랜드 로고가 거꾸로 보여지게 벨트를 착용한 실수를 직접 언급했다.
당시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서 열린 디올쇼에 다녀왔어요"라며 "2년 만에 처음 보는 쇼가 그것도 서울에서라니, 급한 맘에 벨트 거꾸로 한 거 안 비밀" 이라는 글로 그날의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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