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협약은 2022년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컸던 경상북도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산불 당시 경북 울진군에서만 1만4140㏊ 규모의 산림이 소실됐다.
지난 3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해 10억원의 긴급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경북도와의 협의를 통해 울진군 소재 '도화동산'을 주요 복구 대상지로 선정하고 동산 내 약 6.6ha 규모의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6억원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지난 봄에 국민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동해안 산불로 소실된 도화동산의 일부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경북도 및 울진군과 함께 복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하루빨리 도화동산이 재건돼 경북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되돌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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