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수주는 4조6780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3분기 누적 신규 수주가 12조44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6% 증가했다. 1969년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수주 실적이다.
금리인상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했음에도 견고한 성장 동력을 확인했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최근 대외환경 변화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보수적 조정을 거쳤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을 둘러싼 어려운 경영 상황에도 올해 신규 수주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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