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8년 5월 서울 골든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국내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dew) 포토 행사에 참석한 방송인 김새롬. /사진=뉴스1
방송인 김새롬이 연애 로망을 고백했다.
김새롬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김새롬에게 "워낙에 스타일이 좋고 관리를 잘해. 근데 혹시 우리들은 모르는 본인만의 콤플렉스가 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새롬은 "제가 키만 큰 게 아니라 손도 크고, 어깨도 넓은 스타일이다. 그래서 겨울철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다"고 솔직히 답했다. 그는 "보통 춥게 입고 나오면 남자들이 자기 옷을 벗어 입혀주지 않나. 그때 만났던 분이 제가 너무 춥게 입고 와서 외투를 벗어서 입혀줬는데 '뭐야. 네 옷이야?'라고 놀라더라"라며 "어깨가 딱 맞았다. 보통은 남자친구가 옷을 입혀주면 엄청 남아야 하는데 난 소매랑 어깨가 딱 맞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혹시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면 어떤 스타일을 만나고 싶은지?"라고 물었고, 김새롬은 "저 일단 1번은 저도 한번 안겨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1987년생인 김새롬의 나이는 36세로, 지난 2015년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 뒤 2017년 1월 이혼했다. 이후 이찬오 셰프는 2019년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