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부부가 된 가운데 역대급 스케일의 결혼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연중 플러스' 측이 김연아와 고우림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2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연예가 헤드라인'에서는 지난 22일, 웨딩마치를 올린 '피겨퀸' 김연아와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인 고우림의 결혼식 현장을 찾아간다.

김연아는 지난 22일 서울 모처에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고우림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축하 공연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3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연예계와 스포츠계의 유명 인사들이 총출동한 이번 결혼식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이뤄진 만큼 결혼식의 모든 것이 주목받았다. 전문가를 통해 김연아가 선택한 웨딩링과 웨딩드레스 가격과 식장, 답례품 등 총 결혼식 비용을 자세히 들어본다.

김연아가 결혼식에서 택한 드레스는 디자이너 엘리 사브 2023 봄 컬렉션으로 웨딩드레스계의 명품으로 불리며, 맞춤형 드레스의 경우 약 8000만원 정도다. 컬렉션으로 출시된 드레스의 경우 1000~2700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하객들에게 돌린 답례품도 김연아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의 뷰티 제품들인데, 파우티와 화장품 등이 포함돼 20만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 액세서리도 눈길을 모은다. 김연아가 자신의 채널에 공개한 화보 사진에서 그는 마찬가지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반지를 착용했고, 이 반지의 가격은 약 2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