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지난 7일 영국항공의 나이지리아행 만석 여행기에서 한 남성이 배변 소동을 벌여 비행기가 지연되고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비행기가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이륙하기 직전 해당 남성은 바지를 내리고 기내 주방에 큰 볼일을 봤다. 특히 해당 남성은 객실 통로를 뛰어다니는 등의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항공사는 운항 중단을 결정하고 긴급 구조대를 호출했다. 여객기도 교체해 3시간이 연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를 일으킨 해당 남성은 현지 경찰에 의해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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