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오는 28일까지 '2022 항공산업 JOB FAIR'를 연다. 사진은 공사 채용상담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는 모습. /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공동으로 오는 28일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2 항공산업 JOB FAIR'를 개최한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전용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해 인재상, 자격요건 등을 소개하고 최근 채용된 공사 직원들이 직접 자신들의 입사 노하우와 재직경험을 설명하는 등 취업상담의 실효성을 높인다.

공사 항공훈련센터 홍보부스에서는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조종사 양성 사업과 관련해 항공훈련센터에서 운영 중인 제트전환과정 설명회를 연다. 이를 통해 훈련생 모집에 대한 상담과 교육과정의 우수성 등을 홍보하고 제트항공기 조종석 가상체험(XR)도 진행한다.


공사의 자회사인 항공보안파트너스와 공사 공항서비스도 채용홍보 부스를 처음 선보인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이번 2022 항공산업 JOB FAIR는 항공산업 재도약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3년만의 오프라인 취업박람회 인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1만여명의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