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경북 문경시장이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단체장 부문 도시건설대상을 수상했다.
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신현국 시장은 국군체육부대, 서울대병원 인재원, 숭실대학교 연수원, STX 문경리조트,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등 각종 시설 유치를 통해 문경을 문화·관광·체육·교육·연수의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1%의 가능성으로 도전한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해 폐광 이후 침체된 문경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다양한 도시건설 분야에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시장은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의 도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긍정의 힘, Yes 문경 정신을 바탕으로 문경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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