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기 31일 예정대로 열린다. 사진은 키움과 SSG의 정규 시즌 경기 모습. /사진= 뉴스1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예정대로 열린다.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오는 31일 오후 2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SSG는 김원형 감독과 최정과 한유섬이 참석한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하고 한국시리즈에 오른 키움은 홍원기 감독과 이정후와 야시엘 푸이그가 참석해 각오를 전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역시 연기 또는 취소 없이 예정대로 11월1일부터 시작한다. 정부는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나자 정부는 11월5일 밤12시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다. 한국시리즈도 미디어데이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