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건설
충남 태안군 현대첨단기업도시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현대첨단기업도시'(가칭) 지역주택조합이 오는 11월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1층~최고 15층 9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105㎡ 848가구와 근린생활시설?교육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2개 블록 아파트 총 848가구 가운데 이번 조합원 모집물량은 193가구다.

시공 예정사는 현대건설이다. 현대첨단기업도시는 현대건설 창업자 고(故) 정주영 회장이 추진했던 서산 간척지를 미래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충남 태안군 일원 대지면적 1546만여㎡에 총 사업비 9조9666억원을 투입, 주거·산업·관광·레저·문화 등의 기능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하는 첨단기업도시다.


계획인구 약 1만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첨단복합단지?상업업무단지?국제비즈니스단지?골프코스?테마파크?웰빙케어타운?콘도&스파리조트?아카데미타운?수로유원지?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서산주행시험장과 미래 모빌리티 될 각종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최근 아시아 최대 주행 시험장 한국타이어 테크노링이 오픈 후 운영 중이다. 향후 현대자동차그룹 도심항공교통(UAM)연구소 등도 건립 예정돼 있다.

화성 송산-충남 홍성 90㎞를 잇는 서해안 복선전철이 올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울역-여의도-화성 송산을 잇는 신안산선이 2024년 개통되면 환승을 통해 서울까지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천안-당진고속도로가 내년 개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