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 청장 직무대리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초기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구조 및 구급대원들이 절대적 부족으로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했으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경사진 좁은 골목에서 많은 구조 대상자가 층층이 얽혀 있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 대상자를 골목 양쪽으로 분리 이동 구조하고 응급 처치 가능하도록 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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