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12월 2일까지 '안전·친환경 디지털 생산기술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직종은 ▲HSE 필드매니저(전담안전관리자) ▲친환경 커미셔닝(기장/선장/전장 시운전) ▲스마트 정도 ▲원타임 세팅 ▲디지털 오퍼레이터(자동 용접) 등 5개 분야이며, 교육 기간은 1개월이다.
1차 서류전형(12월 9일)과 2차 면접 및 신체검사(12월 14일)를 거쳐 12월 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숙식이 제공되며, 훈련수당을 월 100만원 지급한다.
교육을 수료할 경우 ▲중공업 분야 강소기업 취업 지원 ▲사내협력사 취업 시 취업지원금 연간 300만원 지급 및 타 지역 거주자 정착지원금 지원(일부 직종 제외) ▲용접 국제자격 취득(디지털 오퍼레이터 과정 수료 시) ▲현대삼호중공업 직영 생산기술직 채용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이, 성별, 학력, 병역 제한 없이 신체 건강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련 분야 전공자는 우대한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미래형 친환경 선박의 경쟁 차별화를 위한 스마트, 디지털 조선소 구축의 핵심이 될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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