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2022시즌 K리그1 아디다스 포인트 전체 랭킹을 발표했다. 아디다스 포인트는 득점과 페널티킥, 도움, 실점 등 공식기록과 드리블, 키패스, 크로스, 볼미스, 태클, 인터셉트, 차단 등 여러 부가기록들을 종합한 선수 퍼포먼스 지표다.
강원의 김대원이 리그 1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합계 5만3880점을 기록하며 랭킹 1위를 차지했다. 김대원은 올시즌 자신의 '커리어 하이' 기록을 세웠다. 김대원은 시즌 12골 13도움으로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으며 강원을 3년 만에 파이널A로 이끌었다. 이러한 만점 활약 속에 K리그1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2위 주민규(제주·5만3100점), 3위 조규성(전북·5만3048점)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K리그2에서는 다음시즌 K리그1 승격팀 광주FC의 해결사 헤이스가 합계 6만97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K리그2 득점왕 유강현(충남아산)이 2위, 대전 하나시티즌의 승격을 이끌며 벤투호에도 승선한 조유민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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