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연예인이 개꿀"이라고 말했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제공
가수 테이가 해명에 나섰다.
오는 9일 밤 11시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에는 이석훈, 테이, 키, 민호가 출연하는 '온에어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석훈과 테이는 대중의 고막을 사르르 녹이는 스윗 발라더로 활약하고 있는 가요계 대표 절친이다. 동갑내기 절친인 두 사람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토크를 펼치는 등 찐한 우정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날 테이는 이석훈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깜짝 전화 연결로 출연했던 일화를 소개한다. 당시 그는 섭섭함이 폭발했던 사연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테이는 과거 이석훈과 함께 출연했던 예능에서 남겼던 화제의 발언 "연예인이 개꿀"에 대한 탄생 비화를 전격 해명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 8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SG워너비 이석훈은 절친 테이가 운영하는 수제 햄버거 가게를 찾았다. 이석훈은 테이가 요식업에 진심이라며 "쉴 때는 작곡가를 만나서 곡 작업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테이가 쉴 때 닭다리 살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테이는 "식자재 가격이 2배나 올랐다"며 "저렴하고 맛있는 재료를 찾느라 한참이 걸리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석훈은 자신의 매니저에게 "얘가 나한테 노래가 제일 쉽다면서 사업할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테이는 "TV 보시는 모든 분이 공감하실 텐데 다른 일을 한 달만 해보면 안다"며 "연예인이 개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