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래퍼 마이크로닷이 근황을 전했다.
8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커피숍에서 반가운 CD. 저에게도 없는 저의 일집 29곡 더블 CD. 부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크로닷의 앨범이 담겨있다. 친필사인이 된 앨범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너무 반가워서 올려봤어요. 더좋은 새로운 노래들 많이 많이 준비해드렸어요"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닷과 산체스의 부모는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과 이웃들에게 4억원을 빌린 후 1998년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부친과 모친은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지난해 6월 복역을 마치고 출소, 뉴질랜드로 추방당했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와 관련한 논란의 여파로 한국에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 베트남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이후 그는 한국에서도 프로듀서로 작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