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이 낙동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지자체 수질오염총량관리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컨싱턴리조트에서 열린 2022년 낙동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지자체 수질오염총량관리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환경부, 총량센터, 낙동강수계 지자체 총량담당자 및 이행평가 수행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강수계 유역단위 이행평가 결과 및 개선방안, 개별삭감시설 및 축산계 오염원 조사방법, 개발부하량 산정?관리방법 및 총량관리시스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지역 오염총량관리를 위한 노력으로 지역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축산계오염원의 발생원관리, 배출원관리 및 추가행정대책 등에 있어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자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상주시는 그동안 축산계의 오염원을 감축하기 위하여 가축사육제한지역을 확대하고 적정사육두수 점검, 가축미사육농가 전수조사 실시를 통한 자진폐쇄 독려, 허가취소 및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반입량 확대와 총량관리에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이안A 유역에 대해 개발사업에 대한 할당량 제한 및 건축 등 허가제한지역 지정을 시행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역개발을 위한 효율적인 오염총량관리제의 이행을 위해 이안천 인공습지 조성사업추진, 축산습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을 통한 추가사업 발굴,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국비 확보 및 환경기초시설 추가설치사업 추진 등으로 청정한 수질환경 조성, 배출부하량 삭감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