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으로 향할 '레블뢰 군단' 26명 중 25명의 윤곽이 나왔다. 사진은 프랑스축구협회가 10일(한국시각) 대표팀 엔트리를 밝히며 게시한 사진. /사진=프랑스축구협회 홈페이지
카타르월드컵으로 향할 '레블뢰 군단'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구성됐다.
10일(이하 한국시각)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은 프랑스 국영방송 TF1에 출연해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 중 25명을 발표했다. 데샹 감독은 오는 14일까지 최종명단을 구성해 15일 국가대표팀을 소집할 예정이다.

프랑스 대표팀은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선수진을 초호화 멤버로 구성해 연속 우승에 나선다. 골키퍼 3명과 수비수 9명, 미드필더 6명, 공격수 7명으로 구성했다. 손흥민의 팀 동료인 위고 요리스를 비롯해 '에르난데스 형제' 뤼카 에르난데스와 테오 에르난데스와 쥘 쿤데, 라파엘 바란 등이 후방을 든든하게 지킨다.


최전방에는 지난시즌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의 이름이 올랐다. 벤제마는 국가대표 동료였던 마티유 발부에나의 동영상 유출 사건으로 지난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2020 유럽선수권대회부터 레블뢰 군단에 승선한 벤제마는 이번 카타르월드컵에도 동행하게 됐다. 벤제마뿐만 아니라 공격진엔 킬리안 음바페와 앙투안 그리즈만 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대거 포진됐다.

프랑스 대표팀은 카타르월드컵 D조에 편성됐다. 오는 23일 오스트레일리아와 조별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덴마크와 튀니지를 상대한다.

카타르월드컵 프랑스 국가대표팀 최종 25인


골키퍼
▲알퐁스 아레올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위고 요리스(토트넘 홋스퍼)
▲스티브 망당다(스타드 렌)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바이에른 뮌헨)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프레스넬 킴펨베(파리 생제르맹)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쥘 쿤데(FC바르셀로나)
▲뱅자맹 파바르(바이에른 뮌헨)
▲윌리엄 살리바(아스널)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
▲유세프 포파나(AS모나코)
▲마테오 귀엥두지(올림피크 마르세유)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
▲오헬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요르당 베흐투(올림피크 마르세유)

공격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킹슬리 코망(바이에른 뮌헨)
▲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크리스토퍼 은쿤쿠(RB라이프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