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예천군이 11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22년 농정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첨단농업 분야 육성을 통한 농업분야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농업인 소득감소가 지속되고 농산물 가격하락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분야 예산을 1000억원 이상 확보했으며, 경북 디지털농업혁신타운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펼쳐 23개 시군 중 가장 발전적인 농업정책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경북 농정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성과를 거둔 것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첨단농업 육성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농정평가 우수상에 이어 경북 농어업인대상에 농촌관광분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원하 금당실체험마을 대표도 수상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