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미국 ESPN이 선정한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유망주 5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일 카타르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사진이 호명과 함께 화면에 나오고 있다. /사진= 뉴스1
카타르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이강인이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아시아 유망주 5명에 들었다.
13일(한국시각) ESPN는 이강인이 포함된 카타르월드컵에서 주목할 아시아 유망주 5명을 소개했다. 이강인은 전날 발표된 카타르월드컵 최종명단 26명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이강인이 2골 3도움으로 인상적인 시즌 초반을 보냈다"면서 다만 "9월 A매치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하면서 벤투 감독에게 신뢰를 얻지 못했다. 벤투 감독이 수비 안정성과 다른 공격 옵션을 선호하기 때문에 경쟁을 펼쳐야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강인 외에 구보 다케후사(일본), 아크람 아피프(카타르), 오미드 누라프칸(이란), 피라스 알부라이칸(사우디아라비아)이 아시아 유망주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