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본명 김석진)이 군입대 관련 발언을 해 이목이 쏠린다. 사진은 지난 2019년 4월 인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U+5G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최전방에 위치한 훈련소에 입소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진은 지난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오빠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느냐'라는 한 팬의 질문에 '아뇨… 최전방 떴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는 전방 신병교육대로 입대하라는 입영통지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구체적인 입영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진의 생일이 12월4일인 것을 고려하면 그는 늦어도 12월엔 입소할 것으로 보인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지만, 지난 4일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하며 입대 의사를 밝혔다. 진은 지난달 부산 콘서트 이후 입대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밴드 콜드플레이와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무대를 마치고 돌아와 입영 연기 취소원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