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각) 황인범의 소속팀 올림피아코스는 그리스 페이라이오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AEK아테네와의 2022-23시즌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 원정경기에서 0-0으로 승부 없이 끝났다. 이날 무승부로 올림피아코스는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으며 리그 4위(승점25·7승4무2패)에 위치했다. AEK는 승점 29점(9승2무2패)으로 2위에 랭크됐다.
황인범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7경기 연속 선발 출전과 풀타임 소화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도 3선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자신의 몫을 해냈다.
황인범은 올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도움 3개를 기록 중이다. 리그 2도움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1도움을 올렸다.
황인범은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11시45분 카타르 도하에 도착해 벤투호에 합류한다.
반면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는 출전 명단에서 빠져 카타르월드컵 결전지인 도하로 곧장 향했다. 황의조는 지난 4일 유로파리그에 선발 출전했지만 리그에선 5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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