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본부세관이 제공한 '2022년 10월 광주전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4% 감소한 52억9500만달러, 수입은 18.5% 증가한 49억11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8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보다 72.5% 급감했다.
광주 수출은 지난 7월 62억6900만달러▲8월 61억6100만달러▲9월 54억7700만달러▲10월 52억9500만달러로 증가폭이 둔화됐다.
10월말 누계기준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18.5% 증가했고, 수입은 40.1% 증가해 무역수지는 70억95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누계 흑자규모는 전년보다 43.4% 감소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4% 증가한 14억5200만달러, 수입은 12.3% 증가한 7억54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9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반도체(26.9%)▲타이어(9.7%)▲수송장비(8.7%)는 증가한 반면▲기계류(16.7%)▲가전제품(11.7%)은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25.5%)는 증가했으나 ▲가전제품(52.5%)▲기계류(27.6%)▲고무(2.8%)▲화공품(1.0%)은 감소했다.
전남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8.0% 감소한 38억4300만달러, 수입은 19.7% 증가한 41억57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14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석유제품(18.2%)▲철강제품(5.6%)은 증가한 반면▲기계류(42.2%)▲화공품(31.6%)▲수송장비(19.0%)는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49.5%)▲화공품(20.4%)은 증가했으나 ▲철광(32.6%)▲석유제품(6.7%)▲석탄(3.6%)에서 감소했다.
지역·품목별 등의 무역통계자료는 관세청 홈페이지의 Quick menu '무역통계'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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