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 KCM이 아내와의 연애시절 이별 위기를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7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마리나에서 열린 TV조선 예능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 : 동네 앨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KCM.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KCM이 "아내와 이별 위기가 왔었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감성 발라더 김태우, KCM,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우는 왜 이혼을 소재로 한 노래는 없냐는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연애의 시작과 끝에서는 그 순간의 모든 것들이 기억나지 않냐. 결혼의 끝도 기억이 나냐"고 돌싱 멤버들에게 물었다.

이상민은 "이혼 이전에 이별이 있지 않냐.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그런데 이혼은 그렇게 생각은 안 난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서류가 왔다갔다 하는데 노래가 어디 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유부남 김태우와 KCM에게 "이별의 위기가 온 적 있냐"고 물었다.


KCM은 "10년 연애했다. 군대에 있을 때 제일 큰 이별 위기였다"면서 "그 당시에 태우도 있었고 지금 친구들의 위로 덕분에 극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