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다음달부터 '인천-치앙마이' 노선 재운항에 나선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28일부터 인천-치앙마이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주 7회 매일 운항에 돌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이 중단 된 지 2년10개월 만이다.
17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인천-치앙마이 노선은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낮 12시30분(현지시각) 치앙마이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1시30분 치앙마이를 출발해 저녁 8시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치앙마이 노선 재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웹에서 항공권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인 편도 총액 30만6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왕복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란에 'ICNCNX'를 입력하면 즉시 5%의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2월28일~3월2일까지다.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2만원 중복 할인되는 쿠폰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 겨울에는 동남아 여행지 중에서도 한적하고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치앙마이 여행을 추천드린다"며 "앞으로 국제선 노선 재운항을 통한 공급석 확대로 여행객들의 선택의 폭을 확장하고 여행 편의 제공에 더욱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