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RSM 클래식이 오는 17일(한국시각)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몬스섬에 있는 시아일랜드 골프 클럽(시사이드 파70, 플랜테이션 파72)에서 열린다.
RSM 클래식은 올해 마지막 PGA 투어 정규 대회다. PGA 투어는 이 대회를 마치면 내년 1월6일 개막하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까지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1·2라운드를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와 플랜테이션 코스(파72)를 오가며 치른다. 3·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열린다.
올시즌 PGA 투어 루키 김성현은 7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한 번 진입했다. 페덱스컵 랭킹은 37위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4개 대회에서 두 번 컷 탈락했고 공동 47위가 최고 성적일 정도로 부진한 모습이다.
안병훈도 올시즌 다섯 번 컷 통과는 했으나 우승권에는 근접하지 못하고 있다. RSM 클래식은 정상급 선수들이 거의 출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김성현과 안병훈은 상위권 진입뿐 아니라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올해만 3승을 기록 중인 토니 피나우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피나우는 2주 연속 PGA 투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셰이머스 파워도 다크호스로 꼽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