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공단은 인천시와 함께 지난해부터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나오는 하수 찌꺼기 함수율을 줄이기 위해 운영효율 향상 등 끊임없는 기술 개선을 추진했고 2021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발생량 15,659t을 줄여 약 20억 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했다.
특히 공단은 하수 찌꺼기 감량을 위해 ▲하수 찌꺼기 목표 관리제 지속 추진으로 함수율을 개선하여 자원순환 정책 방향에 따라 발생지 폐기물을 2023년에 5,764t 감량화하여 처리비용을 약 7억 원 절감 ▲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를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하수 찌꺼기 감량화를 위해 탈수기 선정 시 표준화 지침을 작성하여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탈수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여 시설의 최적 운영 ▲폐기물 감량화 추진을 위해 하수 찌꺼기 함수율 감량 신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여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감량화를 추진 ▲하수 찌꺼기 함수율 저감을 위해 탈수기 상시 점검과 정기적인 유지보수, 최적 응집제 선정, 운영매뉴얼 작성, 현장 수분 측정기 상시 활용, 시설 운전직원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담 인력 지정 등을 추진하여 운영효율을 높여 갈 계획이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유일한 환경 전문공기업으로서 새로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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