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이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기술창작상-기획·시나리오', '기술창작상-사운드', '게임비즈니스혁신상'을 거머쥐었다.
이득규 모티프(대항해시대 오리진 개발사)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좋은 업데이트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인게임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게임대상 4관왕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축하 기념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2회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에서 자정 사이에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접속하면 선박 부품을 비롯해 선박 제작 재료, A급 공용 계약서, 두카트 등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했다. 이 게임은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시리즈 가운데 '대항해시대 2'와 '대항해시대 외전'이 원작이다. 세계 일주, 대양 독점 등 다양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항해, 교역, 탐험,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원작 주인공들을 제독으로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메인 시나리오 '연대기' 콘텐츠를 통해 당대의 세계관 및 한층 보강된 스토리, 인물들간의 관계도, 성장과 모험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 작곡가 '칸노 요코'의 OST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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